넓은 바다와 넓게 펼쳐진 상록수, 그리고 새하얀 눈과 함께 하는 시애틀은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한 여행지에요. 사계절 언제 찾아도 좋은 여행지인 이곳은 첨단 기술은 물론,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어서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방문하고 싶어하죠. 더불어 시애틀은 뛰어난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 살아 숨 쉬는 예술을 통해서 개성적인 여행 콘텐츠를 여행자에게 제공하고 있답니다. 시애틀하면 빠질 수 없는 스페이스 니들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미래지향적이고 예술적인 건축물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으니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오늘은 시애틀에 있는 숙소를 알아볼게요.

 

 

 

1. 메이플라워 파크 호텔 (Mayflower Park, ~\334,679)

 

 

호텔 평점 - 8.9점
"위치가 너무 좋았다. 두 백화점 사이 웨스트레이크센터에 위치하고 있었다. 파이크플레이스마켓은 물론 다운타운, 대관람차, 파이오니어광장을 슬슬 걸어다니며 구경할 수 있었고, 모노레일을 바로 타고 2분 만에 시애틀 센터에 도착할 수 있었다. 레드먼드,  이사콰 등등 인근 지역 버스정류장도 바로 옆에 있었다. 아이를 데리고 둘이서 여행했는데 문제없이 안락한 여행을 할 수 있었다."

 

≫≫메이플라워 파크 호텔 최저가 비교해보기

 

 

 

2. 더 루즈벨트 - 어 프로브넌스 호텔 (Hotel Theodore Seattle, ~\277,277)

 

 

호텔 평점 - 8.4점
"역과 아주 가깝고 도보로 스타벅스 리저브와 1호점, 파이크플레이스마켓, 껌벽 등 웬만한 곳은 다 갈 수 있었다. 아늑한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예약에 문제가 생겼었지만 직원 웃으며 끝까지 해결해주었고 덕분에 호텔에 대한 이미지가 아주 좋아졌었다. 객실은 깨끗하고 침구도 푹신하고 깔끔했다. 넓진 않지만 아늑하게 쉬기에 좋았다. 가격대비 위치, 시설, 직원 모두 최고로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더 루즈벨트 어 프로브넌스 호텔 가격정보 알아보기

 

 

 

3. 그린 톨토이즈 호스텔 시애틀 (Green Tortoise Hostel Seattle, ~\97,290)

 

 

호텔 평점 - 8.5점
"도미토리를 사용했는데 2층 침대를 사용했고 잠자리에 예민한 편이라 하루 머무를 생각에 가성비 정도만 따지고 호스텔을 예약했다. 그런데 사생활 보호할 수 있는 커텐과 개별 조명에 시트 등의 청결 상태가 좋았고 개인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며칠 더 묵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바로 앞에 퍼블릭 마켓이 있어서 위치도 좋았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매우 좋은 곳이었다."

 

≫≫그린 톨토이즈 호스텔 시애틀 최저가격 비교하기

 

 

,